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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애, 오초아 앞에서 ‘버디 시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예약하면서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도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지애(21·미래에셋)와 세계순위 1위 로레나 오초아(28·멕시코). 나란히 시즌 3승을 달리...
    2009-10-30 20:32
  • 늦가을에 휘두르는 자 여왕이 되리라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인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은 올해 특히 남다른 의미가 있다. 30일부터 사흘 동안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4...
    2009-10-27 20:48
  • 서희경 시즌 4승 “상금왕·다승왕 갖겠다”
    마지막 18번 홀(파5·574야드). 5m 거리의 파 퍼팅을 남겨놓은 서희경(23·하이트)에게 그린 주변을 에워싼 수백명 갤러리의 눈이 쏠렸다. 넣으면 우승, 못 넣으면 연장전으로 갈 수 있는 상황...
    2009-10-25 20:20
  • KB여자골프- 메이저 퀸 서희경, 상금 1위
    '필드의 슈퍼모델' 서희경(23.하이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B국민은행 스타투어 그랜드파이널(총상금 5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서희경은 25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
    2009-10-25 15:08
  • ‘살인 일정’에 야생마 지쳤나
    살인적 스케줄에 지친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이 결국 ‘별 중의 별’을 가리는 대회에서 꼴찌를 했다. 양용은은 22일(한국시각)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골프클럽(파71·6824야드)에...
    2009-10-22 21:41
  • 왕중왕전 나선 양용은 ‘잘 안되네’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자 4명이 2라운드를 치르는 PGA 그랜드슬램 골프대회에서 첫날 최하위인 4위에 그쳤다. 양용은은 21일(한국시각) ...
    2009-10-21 20:49
  • 서희경 시즌 3승
    ‘절친’이었지만 승부에는 양보가 없었다. 18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골프클럽(파72·655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0회 하이트컵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최종 라운드. 우정이...
    2009-10-18 18:25
  • 안풀리는 신지애
    신지애가 15일 여주 블루헤런골프클럽에서 열린 10회 하이트컵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2009-10-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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