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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신지애, 데뷔 첫해 5관왕 노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새내기가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탄 경우는, 1978년 낸시 로페즈(52·미국) 이후 31년간 없었다. 당시 로페즈는 여기에 더해 다승왕(9승) 상...
2009-09-14 18:50
‘토종장타’가 끝내줬다
대회 주최 쪽은 올해 한국오픈 키워드를 ‘젊음·변화·도전’으로 잡고, 대륙별 ‘포스트 타이거 우즈’를 초청했다. 세계순위 24위로 유러피언 투어 ‘신성’ 로리 맥길로이(20·북아일랜드)를 비롯...
2009-09-13 22:24
신세대 3총사 눈부신 티샷
코오롱-하나은행 제5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가 열린 10일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7185야드). 빨간색, 연분홍색, 밝은 연두색. 젊은 선수...
2009-09-10 21:35
‘아이돌 골퍼’들의 장타 비결…세게? 정확하게!
뉴질랜드 동포 골퍼 이진명(19·캘러웨이)과 일본 최고의 아이돌 골퍼 이시카와 료(18). 그리고 유럽 골프의 신성 로리 매킬로이(20·북아일랜드). ‘제2의 타이거 우즈’로 불린다는 공통점도 ...
2009-09-08 23:48
베네스트오픈 1R 이태규 등 공동선두
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러프를 60㎜까지 길러 놓았다. 티샷이 정확하지 않아 러프에 빠지면 고전하도록 한 것. 그린 스피드도 3.3m 이상으로 빠르게 했다. 그러나 막상...
2009-09-03 21:29
‘코리아’ 빼고 골프를 말할 수 없다
안병훈(17)과 허미정(20·코오롱 엘로드)이 31일 새벽(한국시각) 나란히 미국 골프무대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이들은 2007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챔피언스 게이트 골프아카데미에서 함...
2009-08-31 18:41
LPGA 허미정, 연장전서 생애 첫 우승
허미정(20.코오롱)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허미정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킨리지 골...
2009-08-31 07:58
탁구 + 탁구 = 골프?
“나이가 무슨 상관이죠?” 만 18살이 채 안 된 소년이 되묻는다. 다소 당돌하게 느껴지지만, 그의 뒷말에 수긍이 간다. “타이거 우즈는 30대 중반이고, 로리 맥킬로이는 스무살 밖에 안됐어요...
2009-08-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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