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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골프황제’ 3인방 한국서 격돌
    ‘포스트 타이거’를 꿈꾸는 차세대 유망주들이 국내에서 격돌한다. 세계 남자 프로골프계의 새로운 피인 뉴질랜드 동포 이진명(19·대니 리·왼쪽 사진), 이시카와 료(18·일본·가운데), 로리...
    2009-08-10 18:39
  • 해링턴·우즈, 챔피언조 격돌
    ‘돌아온 황제’ 타이거 우즈(34·미국)와 황제가 없을 때 포효했던 파드리그 해링턴(38·아일랜드). 이들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피지에이(PGA) 챔피언십(13~16일·미네소타)에서 같은 ...
    2009-08-09 18:39
  • 둘째 아이는 우승을 부른다?
    타이거 우즈(35·오른쪽 사진)에게 2009년은 변화의 해였다. 몇 년 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양 무릎 수술을 받아 새로운 몸에 적응해야 했다. 스윙도 새롭게 교정했다. 식구도 늘었다. 2월 자신...
    2009-08-03 18:33
  • 우즈, 시즌 4승 눈앞?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4승의 꿈을 부풀렸다. 우즈는 2일(한국시각) 미시간주 그랜드블랑크 워릭힐스 골프클럽(파72·7127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
    2009-08-02 18:26
  • 브리티시여자오픈도 바람에 ‘휘청’
    바닷바람이 선수들의 탄식과 한숨을 삼켰다. 31일 오후(한국시각) 잉글랜드 랭커셔 블랙풀의 로열 리섬 세인트앤스 골프클럽(파72·6492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220만달러·...
    2009-07-31 19:10
  • 앤서니 김 캐나다오픈 3위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올 시즌 첫승에 가장 근접했던 앤서니 김(24·나이키골프)이 결국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앤서니 김은 28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랜애비 골프장...
    2009-07-28 21:43
  • 일본 골프여왕의 부활
    1m54의 ‘땅콩’ 미야자토 아이(24·일본)는 골프 신동이었다. 고교 3학년 때 아마추어로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던롭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했다. 프로 데뷔 첫 해(2004년)에는 투어 ...
    2009-07-27 21:41
  • 9홀 연속 버디…노장은 나이를 잊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코스(파72·7222야드) 12번 홀(파3·202야드). 10번 홀에서 라운드를 시작한 그는 침착하게 1m 버디를 낚아냈다. 이후 홀마다 계속 한 타씩 줄여나...
    2009-07-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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