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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여자오픈골프 지은희, 역전 우승
    모두가 숨죽이며 지켜보던 18번홀(파4) 그린. 신중하게 라인을 살피던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퍼터를 들었고 볼은 거짓말처럼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미키 마우스' 지은희가 ...
    2009-07-13 07:10
  • 한국 골프낭자 ‘US오픈 못넘겨줘’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도, ‘파이널 퀸’ 신지애(21·미래에셋)도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그렇다면 우승컵은 어디로? 한국 선수 가운데는 지은희(23·휠라코리아·사진)가 가장 근접해 ...
    2009-07-12 18:57
  • ‘US오픈 신데렐라’ 이번엔 최나연?
    유에스여자오픈 챔피언십은 우승상금 58만5000달러(7억4900만원)가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초특급 메이저대회다. 챔피언에 오르면 거액의 우승상금 말고도, 10년간 이 대회 예선 ...
    2009-07-10 19:02
  • ‘이글 여왕’ 이은정 LPGA 정상 기습정복
    ‘박세리 키즈’ 나이대인 1988년생 용띠지만, 골프입문 동기는 사뭇 달랐다. 경기도 포천 동남중 1년 때, ‘살을 빼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후 국내 주니어 무대에선 한번도 우승 경험이 없...
    2009-07-06 19:10
  • 전설은 계속된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된 앤서니 김(24). 그는 우즈 복장과 반대되게, 하얀 모자, 파란색 상의, 흰색 하의를 걸치고 나왔다. 그러나 우즈의 적수...
    2009-07-06 19:09
  • ‘이글 여왕’ 이은정, LPGA 첫우승?
    재미동포 앤서니 김(24)과 이은정(21·사진)이 각각 미국프로골프(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라운드 선두로 나섰다. 5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컨트...
    2009-07-05 19:57
  • 황제가 차린 밥상, 또 한국인 차지?
    2007년 최경주, 2008년 앤서니 김, 그리고 2009년 또 앤서니 김? 앤서니 김(24·나이키골프)이 3일(한국시각) 메릴랜드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컨트리클럽(파70·725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
    2009-07-03 20:04
  • 타이거 우즈, 6년연속 수입 1위
    미국 스포츠 선수 중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계속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2일(한국시각) 연봉과 대회 ...
    2009-07-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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