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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발걸음, 아무도 따라오지 못했다
    ‘파이널 퀸’ 신지애(21·미래에셋)가 다시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2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열린 33회 웨그먼스 엘피지에...
    2009-06-29 19:06
  • 신지애 LPGA 시즌 2승,상금 1위 도약
    지존 신지애(21.미래에셋)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두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신지애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65야...
    2009-06-29 06:37
  • 신지애, 느낌이 좋다
    “오늘 플레이는 완벽했다. 드라이버샷은 거의 페어웨이를 벗어나지 않았고, 아이언샷도 좋았다.” 2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열린 ...
    2009-06-26 18:32
  • ‘홀수해 마법’ 걸린 US오픈, 무관 글로버 웃다
    1주일에 평균 두 권의 책을 읽고, 신문에 나온 낱말맞추기를 몇 분 안에 쓱싹 해치우는 남자. 뉴욕 양키스를 좋아해서 골프를 치다가 압박이 심할 때면 캐디와 야구 이야기를 하며 긴장을 푸...
    2009-06-23 20:46
  • 폭우의 수혜자?
    리키 반스(미국)가 22일(한국시각) 뉴욕 베스페이지 스테이트파크 블랙 코스에서 열린 유에스(US)오픈 3라운드 3번 홀에서 칩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반스는 일몰로 경기가 중단된 4...
    2009-06-22 18:40
  • 비와 함께 돌아온 듀발?
    21일(한국시각) 뉴욕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스테이트파크 블랙코스는 하루종일 비에 젖었다. 하지만, 전 세계 1위 데이비드 듀발(38)은 감격에 젖었다. 듀발은 2001년 브리티시오픈 우승 ...
    2009-06-21 21:26
  • 유소연, 8타차 뒤집고 시즌 3승
    챔피언조보다 무려 9개 조나 앞서 플레이를 한 유소연(19·하이마트). 1·2라운드 부진을 만회라도 하듯, 그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잡아내는 신들린 듯한 샷을 선보였다. 전날 이븐파 25위였...
    2009-06-19 18:40
  • 최혜용-김희정 ‘19살차 샷대결’
    무려 19살 차이. 만 19살 지난해 신인왕 최혜용(LIG·왼쪽), 그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번째 고령 김희정(38·오른쪽). 둘이 챔피언조에서 맞붙는 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 마지...
    2009-06-1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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