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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황제 우즈 ‘홀수해의 심술’ 넘을까?
    지난해 유에스(US)오픈은 드라마틱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성치 않은 다리를 절뚝이며, 5라운드에 한 홀을 더해 모두 91홀의 혈투 끝에 로코 미디에이트(미국)를 누르고 생애 3번째 왕관...
    2009-06-17 19:13
  • “그린 나오면 단짝” 19살 동갑내기 골프우정
    만 19살 동갑내기인 유소연(하이마트)과 최혜용(LIG). 둘은 요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점에 올라 있는 스타다. 지난 4월과 5월 사이, 서희경이 2승을 올리며 다승 선두로 치고나...
    2009-06-16 21:25
  • ‘골프강호’ 절대강자가 없다
    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 우승자도 다른 얼굴이었다. 절대강자가 없어진 한국 남자프로골프 투어 무대를 보여주듯. 이번 주인공은 이승호(23·토마토저축은행)였다. 14일 경기도 포천 몽베...
    2009-06-14 18:42
  • PGA 챔피언스 투어 내년 한국에서 첫선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 투어’ 공식대회가 내년부터 3년 동안 한국에서 열린다. 인천 송도에 건설중인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와 피지에이 투어는 11일 서울...
    2009-06-11 21:27
  • 호랑이는 뒤에서 덮친다
    마지막 18번 홀(파4).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타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뒷 조의 추격자는 데이비스 러브3세(미국)와 짐 퓨릭(˝) 등. 170m 거리에서 우즈의 두 번째 아이언...
    2009-06-08 18:52
  • ‘얼짱’ 골퍼 홍순상, 2년만에 우승샷
    ‘미남 골퍼’ 홍순상(28·SK텔레콤)이 2년 만에 우승 감격을 누렸다. 7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컨트리클럽(파72·6800야드)에서 열린 금호아시아나 제52회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 마지...
    2009-06-07 18:55
  • 상금으로 승용차부터 살까?
    ‘울산아가씨’ 이현주(21·동아회원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2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31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2009 ...
    2009-05-31 21:26
  • 유소연 ‘매치플레이 여왕’ 등극
    지난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신인왕 다툼을 벌였던 유소연(19·하이마트)과 최혜용(19·LIG손해보험). 2006년 도하아시아경기대회 여자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둘은 어릴 적부터 라이벌로 함께 ...
    2009-05-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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