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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 박상현 생애 첫 우승
    대회 2연패를 노리던 최경주(39·나이키골프)가 돌연 난조를 보이는 사이, 무명 박상현(26·앙드레김골프)이 힘을 내며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
    2009-05-24 21:24
  • 이용훈 ‘홀인원의 사나이’
    이용훈(35·르꼬끄골프)이 지난해 벌어들인 총상금은 2800여만원(67위). 때문에 퀄리파잉(Q)스쿨을 거친 뒤에야 올 시즌 시드를 확보할 수 있었다. 올해 유일하게 출전했던 토마토저축은행 오...
    2009-05-22 20:46
  • 오지영 “장타 자랑말라” 환상적 쇼트게임
    “첫날 홀인원을 해 우승트로피가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 싶었다. 우승을 위해 젖먹던 힘까지 쏟아부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년차로 1988년생 ‘박세리 키즈’인 오지영(21·에머...
    2009-05-18 20:59
  • [스포츠화보] 아빠가 우승했다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11일(한국시각) 미국프로골프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딸 리사와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폰테비드라비치(플로리다)/AFP 연합
    2009-05-11 18:53
  • 신지애 떠난 무대 ‘서희경 천하’
    ‘지존’ 신지애가 떠난 한국여자프로골프 무대는 바야흐로 서희경(23·하이트) ‘천하’가 됐다. 지난 4월17일 제2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역전극으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더니, 이번엔 대회...
    2009-05-03 20:10
  • 서희경 ‘메이저 퀸’ 향한 첫걸음
    대회 첫날 2언더파 70타. 지난 시즌 6승을 수확하고도 ‘지존’ 신지애에 밀려 메이저대회 우승트로피를 한 번도 들어올리지 못했던 ‘필드의 신데렐라’ 서희경(23·하이트). 이번 대회에 앞...
    2009-05-01 22:42
  • 강성훈, 우승컵 다 잡았다 놓쳐
    강성훈(22·신한은행)이 마지막 18번홀 3퍼팅으로, 다 잡았던 유러피언 투어 우승 기회를 허망하게 날려버렸다. 국내 무대에서도 지난 2년 동안 2위만 4차례 차지하는 등 프로 데뷔 뒤 우승과...
    2009-04-26 21:41
  • 강경남, 발렌타인 1R 선두에 1타차
    지난해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 열린 유러피언 투어 첫날, 강경남·김형태·강욱순 등 국내파가 선전했다. 23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골프클럽(파72·6730m)에서 열린 2009 유러피언 투어 발...
    2009-04-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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