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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걸리면 못말리는 ‘당돌한 18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전문 내년 시즌 ‘최저타상’이 목표“지애언니 따라가려면 아직…” 신인왕을 타면, 다음 시즌 목표는 당연히 다승왕이나 상금왕일 게다. 그도 “올해 준우승을 6번...
2008-12-25 19:47
앤서니 김 “135만달러 보인다”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올 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벌어들인 총상금은 465만6265달러(60억원). ‘600만달러의 사나이’가 되는 것도 결코 꿈은 아니다. 135만달러가 바로 ...
2008-12-21 22:25
신인왕 최혜용 내년엔 다승왕?
서희경(22·하이트)이 추격해오고 있다는 것을 의식해서일까. 3타차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혜용(18·LIG)은 긴장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그러나 올해 신인왕답게 그의 샷은 거의 흔들리지 ...
2008-12-21 22:22
조손가정 지원금 마련한 미셸 위
미셸 위(19·나이키 골프·사진)가 20일 경남 김해시 진례면 송현리 롯데 스카이힐 김해컨트리클럽을 찾아 조손가정아동 지원기금 마련을 위해 6시간 가량 원포인트 레슨 및 사인회, 필드레슨...
2008-12-21 18:42
“옛날과는 전혀 다른 선수 되고싶어”
한층 성숙해지고 밝아진 모습이었다. 할아버지상(고 위상규 서울대 명예교수)을 당해 지난 12일 2년 만에 한국에 다시 온 미셸 위(19·한국이름 위성미). 그가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08-12-16 19:27
15년 골프 여제 “굿바이! 필드여…”
어릴적 우승인터뷰 싫어 일부러 2등 하기도 메이저 등 통산 90회 우승…상금 역대 1위 소녀는 우승이 싫었다. 솔직히 말하면, 우승 뒤 인터뷰가 싫었다. 그래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도 ...
2008-12-15 20:01
미셸 위 조부상 귀국
재미동포 여자프로골퍼 미셸 위(19·한국이름 위성미·사진)가 조부상을 당해 12일 오후 입국한다. 할아버지인 위상규 서울대 공대 명예교수는 10일 밤 10시 별세했다. 미셸 위의 아버지 위병...
2008-12-11 18:30
대설…그래도 즐거웠다
갑작스런 폭설로 프로암대회에 이어 1라운드가 취소되자, 대회 주최(핀크스골프클럽) 쪽은 마지막날 2라운드 개최를 위해 안간힘을 썼다. 수차례 대책회가 열렸고, 전날 오전부터 골프장 캐...
2008-12-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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