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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용은 ‘PGA 보인다 보여’
    살얼음판 지옥의 레이스다. 7부 능선은 넘었지만 마음을 놓을 단계는 아니다. 2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퀄리파잉(Q) 스쿨에 도전 중인 양용은(36·사진·테일러메이드)이 2009 시즌 전 경...
    2008-12-07 21:55
  • 신지애 “앞으로 10년만 짧고 굵게 하고 싶어요”
    “공을 정말 끝도 없이 쳤어요. 계속해서…. 아빠가 지켜보는 가운데. 하하하.” 어릴 적, 부친한테 받은 ‘혹독훈련’의 실체가 뭐냐는 물음에 이런 답이 나왔다. “연습장에서 볼 6박스를 한 ...
    2008-12-06 11:10
  • ‘위풍’ 당당 공동선두
    천재의 부활일까. 미셸 위(19)가 호쾌한 샷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 확보에 한걸음 다가섰다. 미셸 위는 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엘피지에이 인터...
    2008-12-05 18:26
  • ‘미소남’ 김형성 ‘올 최고의 골퍼’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사진)이 국내 남자프로골프 최고영예인 ‘발렌타인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한국프로골프투어(KGT)는 4일 서울 그랜드...
    2008-12-04 19:23
  • 최경주가 고마울 뿐이고…
    ‘탱크’ 최경주(사진)가 2002년 미국프로골프 컴팩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할 때 사용했던 골프클럽의 샤프트는 국내 브랜드였다. 최경주는 당시 국산 샤프트를 장착해 우승한 뒤 3개 대회 연속...
    2008-12-04 19:20
  • ‘박세리 키즈’ 일본 사냥
    1999년 처음 시작된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데, 자칫 무산될 뻔했다. 세계적 금융위기 여파로 기존 스폰서들이 줄줄이 끊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회를 주관해...
    2008-12-03 19:16
  • 한국 자매들 ‘막판 와르르’
    다 놓쳤다. 한국 여자골퍼들이 30일 미야자키 미야자키골프장(파72·644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 시즌 최종전인 리코컵 투어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다. 일본파 이지희(...
    2008-11-30 21:47
  • 신지애 “한미일 메이저 석권 지켜보라”
    “정말 피곤해요. 쉴틈이 없네요.” 한국여자프로골프 ‘지존’에서 일약 세계적 스타로 떠오른 신지애(20·하이마트·사진)가 대회 때마다 입에 달고다니는 말이다. 실제로 최근 그의 거듭되는...
    2008-11-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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