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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 뚫은 해링턴, 2년연속 미소
    타이거 우즈가 빠졌지만, 흥행요소는 충분했다. ‘탱크’ 최경주(38·나이키골프)와 최고령 메이저우승에 도전한 그렉 노먼(53·호주), 지난해 챔피언 파드리그 해링턴(37·아일랜드)이 있었기 때...
    2008-07-21 19:38
  • ‘박세리 키드’ 또 해냈다…오지영, 첫 우승
    그도 1988년생 ‘박세리 키즈’였다. 지난 6월29일(현지시각) 유에스여자오픈을 제패한 박인비(20·SK텔레콤)처럼…. 1998년 맨발투혼 박세리의 유에스여자오픈 제패 장면을 보고, 만 10살의 나...
    2008-07-21 07:41
  • 뒷심 달린 탱크, 우승은 다음 기회에
    사나웠던 바람은 시속 42km로 잦아들었다. 그러나 퍼팅이 문제였다.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21일(한국시각) 영국 잉글랜드 서부해안의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골프장(파70·7180야드)에...
    2008-07-21 00:34
  • 백전노장 노먼 돌풍, 에버트의 힘?
    1976년 프로골퍼로 입문한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53). 그의 돌풍이 137회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오픈)을 강타하고 있다. 4라운드 결과를 봐야 하겠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노먼은 ...
    2008-07-20 19:34
  • 탱크 뒷심이냐, 백상어 노련미냐
    “최경주한테 강한 인상을 받았다. 그의 행동과 태도, 공을 치는 것까지….”(그렉 노먼). 사나운 바람과 까다로운 코스 때문에 우승컵 향방은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하늘의 뜻에 달렸는지 모...
    2008-07-20 19:33
  • 미셸 위 “아차, 내 정신!”
    정신을 어디다 빼놨나? 재기를 노리던 미셸 위(19)가 ‘스코어카드 사인과 제출’ 규정을 어겨 실격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20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
    2008-07-20 19:25
  • ‘백상어’ 그렉 노먼 단독 선두
    믿을 수 있는가? 브리티시오픈에서 50살 훌쩍 넘긴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53)이 1·2라운드 선전했다면. 최근 왕년의 여자테니스 스타 크리스 에버트와 재혼해 화제를 뿌리기도 했던 그...
    2008-07-19 00:36
  • 크리스티나 김, 9언더 선두
    2008 유에스여자오픈 우승 뒤 스폰서계약 등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박인비(20·SK텔레콤)는 “(재미동포) 크리스티나 김과 미국의 폴라 크리머는 원수관계”라고 전했다. 크리머가 한국선...
    2008-07-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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