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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깜짝갤러리’ 라이스 국무장관
“골프는 나의 새로운 열정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에이티앤티내셔널 대회 3라운드가 열린 5일 워싱턴 근교 베데스다 콩그레셔널골프장에 하얀 모자에 빨간 바지 차림의 갤러리로 깜...
2008-07-07 18:54
이선화, 한국선수 3주 연속 우승 완성
'돌부처' 이선화(22.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코리언 시스터스'의 새로운 리더로 자리를 잡을 태세다. 이선화는 7일(한국시간)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
2008-07-07 09:50
한국 여자선수들 LPGA ‘평정’… 3주 연속 우승
3주 연속 우승, 그리고 무려 7명이 톱10 진입. 한국여자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완전 장악한 날이었다. 7일(한국시각)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너클컨트리클럽(파72·6238야...
2008-07-07 09:49
앤서니 김, 우즈의 자리 메우다
재미동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2승을 올렸다. 25살 이하의 선수가 PGA 투어에서 한 시즌 두차례 우승을 차지한 것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이...
2008-07-07 09:41
앤서니 김, 우즈의 자리 메우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빠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가장 빛나는 스타로 자리잡았다. 앤서니 김은 7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
2008-07-07 07:51
앤서니 김, 선두 맹추격
재미교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내셔널 3라운드에서 선두 추격을 계속했다. 시즌 두번째 우승을 노리는 앤서니 김은 6일(한국시각) 메릴랜드주 베데...
2008-07-06 21:56
한국 자매 6명 선두그룹 포진 LPGA 3주연속 우승할까
한국 출신 선수들의 3주 연속 엘피지에이 대회 우승 가능성이 커졌다. 이미나(27·KTF)는 6일(한국시각) 아칸소주 로저스 피너클골프장(파72·62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
2008-07-06 21:54
최경주 ‘부진 탈출’ 감 잡았다
체중조절로 리듬을 잃었던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오랜만에 언더파 성적을 냈다. 최경주는 4일(한국시각)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골프장 블루코스(파70·7255야드)에서 열린 미...
2008-07-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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