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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타차 뒤집기 괴력…‘돌부처’ 이선화 웃다
    파4 13번홀(387야드). 드라이버로 친 공이 카트도로에 떨어졌다. 그린을 직접 공략하기 어려운 상황. 하는 수 없이 공을 안전하게 페어웨이로 빼냈다. 남은 거리는 40야드. 세번째샷을 했는...
    2008-06-02 19:03
  • 늦깎이 황인춘 “나도 2승”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컨트리클럽은 페어웨이와 그린의 업다운이 심해, 골퍼들을 골탕먹이는 코스로 악명이 높다. 프로들조차 라운드 뒤 “다시는 안와”라는 말을 할 정도란다. 1일 이곳(파7...
    2008-06-01 19:30
  • 김하늘, 한달만에 또 날다
    김하늘(20·코오롱 엘로드)이 1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660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힐스테이트 서경오픈(총상금 3억원) 마지막날 3라운드...
    2008-06-01 19:18
  • 사라지는 ‘퍼블릭’골프장
    김경무 선임기자의 스포츠오디세이 /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부근 노을공원에 가면, 난지골프장이 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01년 7월 서울시와 협약서를 체결해 만든 9...
    2008-05-27 18:26
  • 장정, LPGA 시즌 세번째 준우승
    장정(28.기업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 클래식과 악연을 떨쳐내지 못하며 시즌 세번째 준우승의 아쉬움을 곱씹었다. 장정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코닝의 코...
    2008-05-26 08:51
  • 호주 출신 츄딘 첫 우승
    호주 출신으로 한국무대에서 뛰는 앤드류 츄딘(36)이 첫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경남 함안 레이크힐스함안컨트리클럽(파72·7110야드)에서 열린 에스비에스(SB S) 코리안 투어 레이크힐스...
    2008-05-25 19:16
  • 김보경 “난 매치플레이 여왕”
    한때 ‘매치플레이의 여왕’이었던 박지은(29)도,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도 각각 16강전과 8강전에서 탈락했다. 새내기 김혜윤(19·하이마트)의 돌풍에 휘말려서…. 2001년 에스비에스(SBS)...
    2008-05-25 19:10
  • ‘버디퀸’ 박지은 16강도 사뿐
    2년여 만에 국내무대에 선보인 ‘버디퀸’ 박지은(28)이 23일 춘천 라데나골프클럽(파72·638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4억원, 우승상금 ...
    2008-05-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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