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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저축은행오픈 첫날, 다들 ‘오버 하네
    후원사인 토마토저축은행(회장 신현규)은 이번 대회를 ‘꿈을 이루어 주는 대회’라고 특별히 명명했다. 골퍼로서 자신을 극복해나가고 있는 ‘지적 장애 1등급 골퍼’ 서이남(21·대불대), 그리...
    2008-04-24 18:51
  • 총련계 골퍼 백가화 제주 상륙
    총련계 출신 1호 프로골퍼가 한국무대에 처음 출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제주도 출신 아버지, 할아버지와 함께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 재일동포 3세 백가화(29·사진). 그는 24일부...
    2008-04-23 18:28
  • ‘4주 연속’ 오초아
    ‘멕시코의 박세리’가 시즌 5승을 4주 연속 우승으로 장식하던 날, ‘한국의 박세리’는 대회장에 없었다. 1·2라운드 9오버파 153타(76+77)로 컷오프됐기 때문이다. 한때 박세리와 함께 한국의 ...
    2008-04-21 18:58
  • 탱크 ‘뚝심 PGA샷’ 어디가랴
    강경남(24·삼화저축은행)과 강성훈(21·신한은행). ‘새까만’ 후배들이 패기를 앞세워 ‘까마득한’ 선배 최경주(38·나이키골프)를 잡아보겠다고 달려들었다. 각각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
    2008-04-20 21:56
  • 최경주, SK텔레콤 오픈 3년만에 우승컵 탈환
    세계랭킹 6위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한 차원 높은 기량을 과시하며 3년만에 한국프로골프 SK텔레콤오픈 우승컵을 되찾았다. 최경주는 20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파7...
    2008-04-20 17:35
  • 19위→1위로 ‘수직상승’ 최경주
    버디 일곱에 이글 하나, 보기 하나. 하룻새 무려 8타를 줄였다. 그리고 전날 공동 19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환상적인 샷과 퍼팅실력을 뽐내며 한달 만에 찾은 ...
    2008-04-18 19:42
  • 또 오초아?…첫날 1타차 공동 3위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긴오픈 첫날 상위권을 차지하며 4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오초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
    2008-04-18 08:56
  • ‘15m 이글퍼팅 쏙~’ 김형성 선두
    파5 14번홀. 맞바람이 부는 상황. 핀까지 187야드를 남겨놓고 3번우드로 두번째샷을 했다. 공은 멋지게 그린 위로 올라갔고, 핀 1 부근에 멈춰섰다. 넣으면 이글인 상황. 퍼터를 떠난 공을 ...
    2008-04-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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