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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초롱, LPGA 에비앙마스터스 공동 선두로 도약
    \'명랑처녀\' 김초롱(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잔치\'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250만달러) 이틀째 공동 선두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이 대회 첫 패권에 도전하게 됐다. 김...
    2005-07-22 08:52
  • 위성미, ‘가는곳 마다 갤러리인파’ 인기 과시
    이번 대회에 두번째 출전하는 위성미(15.미셸 위)는 올해도 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위성미와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
    2005-07-21 08:52
  • 위성미 미 광고계 ‘여제’ 등극 가능성
    한국계 미국 아마추어 골퍼 위성미(여.15. 미국명 미셸 위)가 \'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못지 않은 광고계의 달러 박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 타...
    2005-07-19 06:53
  • ‘골프교과서’ 우즈의 힘
    브리티시오픈 정상…메이저 10승 위업 타이거 우즈(미국)는 아주 특별한 골프선수이다. 그의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찬 스윙은 기존의 골프 교과서를 새로 써야할 정도이다. 340야드를 ...
    2005-07-18 18:54
  • 이미나 첫승 “주연아 봤지?”
    청주 상당고 동기생 3주새 잇단 우승마지막날 16번홀 ‘역전버디’  “시작할 땐 꿈도 못꿨다. 그러나 나중엔 욕심이 났고 해냈다.” 2002년 한국여자프로골프 신인왕과 상금왕, 다승왕(3...
    2005-07-18 19:01
  • 이미나, LPGA 생애 첫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 3관왕 출신 이미나(24)가 마침내 미국 무대 정상에 우뚝 섰다. 이미나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해먼드플레인스의 글렌아버코스( 파72.6천544야드)에서 ...
    2005-07-18 06:46
  • ‘황제’ 우즈 메이저 10승 포효
    붉은 포도주를 담는 은 주전자 ‘클레그 저그’의 주인공은 처음부터 타이거 우즈(미국)였다. ‘골프황제’ 우즈가 골프 본고장에서 메이저대회 통산 10승의 위업을 달성하며 또한번 포효했다....
    2005-07-18 02:36
  • [브리티시오픈골프] 우즈, 5년만에 정상 탈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골프의 성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279야드)에서 세계 최고의 골프대회인 브리티시오픈(총상금 730만달러) 두번째 정상에 올...
    2005-07-1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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