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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오픈여자골프 우승자 김주연
    27일(한국시간) 끝난 US오픈여자골프대회에서 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김주연(24.KTF)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제2의 박세리'로 불렸던 기대주였다. 초등학교 5학년 ...
    2005-06-27 08:45
  • 김주연, US여자오픈 우승…한국인 세번째 ‘메이저퀸’
    박세리 박지은 이어 메이저대회 세번째…위성미는 20위권으로 김주연(24.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고 권위와 전통의 US여자오픈(총상금 310만달러)을 제패, 한국 선수로는 세번째 L...
    2005-06-27 06:58
  • 놀랍다! 미셸 위 메이저 최연소 우승 ‘눈앞’
    US오픈 4R 공동선두 출발 ‘장타소녀’ 미셸 위(15)가 큰 일을 해내고 있다. 미셸 위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인근 체리힐스빌리지의 체리힐스컨트리클럽(파71·6749야드)에...
    2005-06-26 18:46
  • 정준 로드랜드클래식 우승
    정준(34·캘러웨이·사진)이 한국프로골프 에스비에스(SBS) 코리안 투어 로드랜드클래식(총상금 3억원)에서 우승했다. 26일 제주 로드랜드골프클럽(파72·7036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4라...
    2005-06-26 18:35
  • US오픈 미셸 ‘위’로 달린다
    US오픈 첫날 양영아와 공동4위‥ 박세리 3오버 35위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린 한국 선수는 양영아(27) 한명 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인 2005 유에스...
    2005-06-24 18:33
  • 위성미, US여자오픈골프 첫날 선두권 돌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를 강타한 '미셸돌풍'이 태풍급으로 강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장타소...
    2005-06-24 13:30
  • 위성미 “정교한 샷으로 승부걸겠다”
    23일(한국시간) 밤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오픈에 출전하는 위성미가 장타보다는 정교한 샷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위성미는 23일 공식 인터뷰에서 "이번 대...
    2005-06-23 09:39
  • 15.좋지 않은 라이 벙크샷
    김재환의 즐거운 골프 하체 고정하고 자신감있게 쳐야 “요즘 며칠 더워서 연습 못했죠?” “‘가문의 영광2’라는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해 연습장에 나갈 수 없었어요.” 이...
    2005-06-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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