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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까지 현역 남을래”
    프로골프 인생 50년 한장상씨 “2007년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까지 뛰겠다.” 한국 골프의 ‘산 증인’ 한장상(65) 한국프로골프협회 고문이 1일 골프인생 50년을 기념하는 기자회견...
    2005-04-01 18:19
  • (5)에그 플라이 탈출법
    [김재환의 즐거운 골프] (5)에그 플라이 탈출법 벙커에 유난히 많이 들어가는 최은주씨. 모래 먼지 때문인지, 봄철 황사 때문인지 목이 아프다고 호소한다. 기관지나 피부 보호...
    2005-03-30 18:18
  • 펑크, 홈무대서 우승…싱, 황제 고수
    `필드의 신사' 프레드 펑크(49.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빅3'인 비제이 싱(피지)과 타이거 우즈(미국), 어니 엘스(...
    2005-03-29 11:20
  • 못말리는 소렌스탐, 내비스코 우승
    내비스코 챔피언십 8타차 우승, 5개대회 연승‥ 78년이후 처음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35·스웨덴)이 5개 대회 연속 우승의 기록을 세웠다.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2005-03-28 18:20
  • 여자무대에서 적수가 없는 소렌스탐
    '사상 첫 그랜드슬램 달성이 보인다' 여자골프의 '지존'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지금까지 누구도 이뤄내지 못한 시즌 4개 메이저대회 석권(그랜드슬램)의 위업을 향한 시동을 걸...
    2005-03-28 09:43
  • 소렌스탐, 5개 대회 연속 우승 위업
    세계여자프로골프의 '여제'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5개 대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소렌스탐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6천46...
    2005-03-28 08:18
  • 김미현 우승 물건너가나 3R 이븐파 부진
    나비스코 3R 이븐파 부진선두 소렌스탐에 7타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초반, 한국 낭자들이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미끄러지고 있다.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
    2005-03-27 18:00
  • 김미현 “빠져볼께요 챔프 연못에”
    내비스코 1R 3언더 공동선두 미셀 위도 공동4위 돌풍 ‘슈퍼 땅콩’ 김미현(28·KTF)이 오랜 만에 상승세를 보이며 메이저대회 퀸의 꿈을 부풀렸다.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
    2005-03-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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