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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최나연, 아쉬운 연장 패배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뒀던 '얼짱' 최나연(21.SK텔레콤)과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20.LG전자)이 8년이나 한국 선수 챔피언을 거부해 온 '알프스 징크스'에 울었다. 최나연과 안젤라 박...
    2008-07-28 07:38
  • ‘아깝다 최나연’ LPGA 첫 우승 문턱서 ‘눈물’
    막판 4홀을 남기고 3타차 단독선두. 신인 최나연(21·SK텔레콤)에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이 바로 눈앞에 다가와 있는 듯 했다. 그런데 갑자기 15번홀부터 샷이 흔들리기...
    2008-07-28 00:49
  • 전미정 일본여자프로골프 시즌 2승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미정(26·진로)이 메이저급 대회에서 시즌 두번째 우승을 거뒀다. 전미정은 27일 지바현 나라시노골프장(파72·6416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
    2008-07-27 23:21
  • 동포남매 “우승고지 조금만 더”
    브라질 동포 안젤라 박(20·LG전자), 그리고 재미동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 둘이 각각 미국남녀프로골프 투어 우승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생애 첫 우승과 시즌 3승 고지에. 27일(한...
    2008-07-27 21:53
  • 위성미 “주위 비난 신경 쓰지 않겠다”
    남자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 위성미(19.미국 이름 미셸 위)가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26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31일부터 열...
    2008-07-26 14:07
  • [PGA] 나상욱 공동 8위…리비에 단독 1위
    나상욱(24.코브라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캐나다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 나상욱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크빌 글렌애비골프장(파71.7천27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2008-07-26 11:29
  • ‘골프 여제’ 대 ‘코리아 군단’
    싸움이 재미있어졌다. ‘골프여제’ 대 ‘코리아군단’. 24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2·634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325만달러) 1라운드. 시즌 6승...
    2008-07-25 18:17
  • ‘얼짱골퍼’ 최나연 “이번엔 우승 양보 못해!”
    ‘얼짱골퍼’ 최나연(21·SK텔레콤)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여러차례 우승기회를 잡았지만, 퍼팅이 잘 안돼 번번이 챔피언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16개 대회에 나서 7번이나 톱10에 들었으니 신인치고는 꽤 ...
    2008-07-23 19:06
  • 무섭게 큰 ‘박세리 키즈’ 오지영도 해냈다
    그도 1988년생 ‘박세리 키즈(Kids)’였다. 지난 6월29일 유에스여자오픈을 제패한 박인비(20·SK텔레콤)처럼…. “1998년 맨발투혼 박세리의 유에스여자오픈 제패 장면을 보고, 만 10살의 나이에...
    2008-07-21 19:39
  • 강풍 뚫은 해링턴, 2년연속 미소
    타이거 우즈가 빠졌지만, 흥행요소는 충분했다. ‘탱크’ 최경주(38·나이키골프)와 최고령 메이저우승에 도전한 그렉 노먼(53·호주), 지난해 챔피언 파드리그 해링턴(37·아일랜드)이 있었기 때...
    2008-07-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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