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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렌스탐 3승 “오초아 섰거라”
    로레나 오초아(세계 1위·멕시코)가 주춤하면,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샷이 기세등등해진다. 이래저래 한국선수들이 ‘신·구 골프여제’들의 틈에서 움츠려 있다. 지난해 6월 이선화(22·CJ)가 트로피에 입을 맞춘 이후 한국 선수들은...
    2008-05-12 19:19
  • 신지애-안선주 나란히 ‘연장홀 패배’
    신지애(20·하이마트)와 안선주(21·하이마트).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1·2인자인 이들이 나란히 연장홀에서 패배하며 우승을 놓쳤다. 11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2·6523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월드...
    2008-05-11 19:16
  • 신지애, 연장전서 분패…준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의 두번째 일본 무대 제패는 아쉽게 무산됐다. 신지애는 11일 일본 도쿄의 요미우리골프장(파72.6천523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 살롱파스컵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최종 ...
    2008-05-11 18:12
  • 조아람, KB여자골프 연장 접전 끝에 역전 우승
    조아람(23.ADT)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B국민은행 스타투어 1차대회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첫 우승을 신고했다. 조아람은 11일 전남 함평 다이너스티 골프장(파72.6천2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
    2008-05-11 17:03
  • 안선주, KB여자골프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안선주(21.하이마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B국민은행 스타투어 1차 대회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다. 안선주는 10일 전남 함평 다이너스티 골프장(파72.6천2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이글 1개와 ...
    2008-05-10 17:28
  • 첫승 맛본 앤서니 김, 9위로 출발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애 첫승 감격을 누렸던 재미교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상큼하게 출발했다. 9일(한국시각)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
    2008-05-09 18:56
  • 안선주 5언더 단독선두
    신지애(20·하이마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지존’으로 군림하고 있지만, 안선주(21·하이마트)는 그의 대항마가 될 만하다. 지난 시즌 3승을 올리며 신지애에 이어 상금 순위 2위를 달릴 만큼 잘했다. 신지애가 잠시 일본무...
    2008-05-09 18:55
  • ‘젊은사자’ 앤서니 김 PGA 생애 첫승 포효
    “호랑이(타이거 우즈)잡는 사자가 돼라”는 어머니 조언을 빗대어 미국언론이 ‘라이언(사자) 김’으로 부르는 앤서니 김(23·한국이름 김하진). 1971년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인 부모 밑에서 85...
    2008-05-05 19:09
  • “오초아 독주 그만” 크리머 시즌 2승
    로레나 오초아(세계 1위·멕시코)가 잡혔다. 한국 선수였으면 좋았을 테지만, 사냥꾼은 핑크색 옷을 입고 핑크색 공을 치는 ‘핑크공주’ 폴라 크리머(22·미국)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
    2008-05-05 19:07
  • 앤서니 김, PGA 첫 우승 눈앞
    재미동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 앤서니 김은 4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퀘일할로컨트리클럽(파72·7442야드)에서 열린 와초비아 챔피언십(총상금 640만달러, ...
    2008-05-0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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