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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뒷심 보여줄까
    4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나오지 않아, 한국 선수들이 시즌 첫 우승을 일궈낼 절호의 기회였다. 김영(28)이 1·2라운드 연속 선두로 나서 그런 기대감을 ...
    2008-04-27 19:36
  • 허석호, 일본프로골프대회서 우승
    허석호(35.크리스탈밸리)가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쓰루야오픈 정상에 올랐다. 허석호는 27일 일본 효고현 야마노하라 골프장(파71.6천77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2...
    2008-04-27 18:08
  • ‘미남 골퍼’ 김형성, 2년여만에 2승
    늘 웃는 얼굴인 '미남 골퍼'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이 1년 6개월만에 생애 두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김형성은 27일 제주 세인트포골프장(파72.7천46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SBS코리안투어 토마토저축은행오픈 최종 라운...
    2008-04-27 17:53
  • 김영, 뒷걸음…소렌스탐과 2타차 싸움
    김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퍼드 인터내셔널 프로암 셋째날 선두자리를 넘겨 줬다. 김영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인근 페어몬트 턴베리 아일골프장 소퍼코스(파71.6천244야드)에서 열린 대...
    2008-04-27 13:48
  • 오초아가 아니라 ‘오채아 우승!’
    멕시코의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를 연상시키는 오채아(19·하이마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프로 1년차 오채아는 25일 제주 크라운컨트리클럽(파72·6300야드)에서 열...
    2008-04-25 19:44
  • 한국 낭자, LPGA 투어 ‘스탠퍼드’ 첫날 상위권 점령
    한국 자매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퍼드 인터내셔널 프로암 첫날 상위권을 차지했다. 김영(28)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인근 페어몬트 턴베리 아일 골프장 밀러코스(파70.6천133야드)에서 열린 ...
    2008-04-25 09:01
  • 토마토저축은행오픈 첫날, 다들 ‘오버 하네
    후원사인 토마토저축은행(회장 신현규)은 이번 대회를 ‘꿈을 이루어 주는 대회’라고 특별히 명명했다. 골퍼로서 자신을 극복해나가고 있는 ‘지적 장애 1등급 골퍼’ 서이남(21·대불대), 그리...
    2008-04-24 18:51
  • 제주 바람 심술에 신지애도 속수무책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도 거센 제주 바람을 이겨내지 못하고 프로 데뷔 이래 최악의 스코어를 내고 말았다. 신지애는 24일 제주 크라운골프장(파72·63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MBC투어 엠씨스퀘어...
    2008-04-24 18:49
  • 총련계 골퍼 백가화 제주 상륙
    총련계 출신 1호 프로골퍼가 한국무대에 처음 출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제주도 출신 아버지, 할아버지와 함께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 재일동포 3세 백가화(29·사진). 그는 24일부...
    2008-04-23 18:28
  • ‘4주 연속’ 오초아
    ‘멕시코의 박세리’가 시즌 5승을 4주 연속 우승으로 장식하던 날, ‘한국의 박세리’는 대회장에 없었다. 1·2라운드 9오버파 153타(76+77)로 컷오프됐기 때문이다. 한때 박세리와 함께 한국의 ...
    2008-04-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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