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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든든한 후원자 얻은 최혜진 “프로다운 모습 보여주겠다”
    “프로 전향이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주신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의 호텔 시그니엘 서울 76층 대연회장. 롯데와...
    2017-08-28 16:17
  • 박성현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한국 선수 5연속 우승 쾌거
    13언더파 단독선두로 먼저 경기를 마친 박성현(24·KEB하나은행)은 연장전에 대비해 클럽하우스 옆 퍼팅 연습장에 있었다. 그러나 그는 연습은 하는 둥 마는 둥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렸다. 2위...
    2017-08-28 08:05
  • 이정은 KLPGA “시즌 3승이요”
    3m가 넘는 파퍼트. 넣지 못하면 우승컵이 멀어질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지난해 신인상을 탄 이정은(21·토니모리)은 침착하게 이를 성공시켰다. 반면 두번째 샷을 이정은보다 핀에 더 가까...
    2017-08-27 17:08
  • 최혜진, YG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한국 여자골프의 새로운 아이콘 최혜진(18·부산 학산여고3)이 24일 프로전향을 앞두고 YG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YG스포츠는 22일 이런 사실을 공식 발표하고 “국내를 넘어 ...
    2017-08-22 10:55
  • 이보미, 13개월 만에 KLPGA 출전한다
    “엄마 내가 언제 이렇게 컸지? 생일초도 정확히 30개 꽂아주는 엄마 고마워. ㅋㅋㅋ 29개이길 바랐는데... 사랑해요♥” 지난 20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CAT 레이디스에서 뒤늦게 ...
    2017-08-22 10:33
  • 아마추어 여자골퍼 최혜진 또 일냈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치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그는 보란 듯 아마추어로 18년 만에 시즌 2승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다. 프로 데뷔 선언 4일을 앞두고…. 주인공은 ...
    2017-08-20 19:17
  • ‘보미짱’ 이보미, 생일 전날 일본투어 시즌 첫 우승
    ‘보미짱’ 이보미(29)가 뒤늦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17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하며 웃었다. 20일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CAT 레이디스(총상금 6000...
    2017-08-20 15:52
  • ‘스피스 절친’ 토머스, PGA 챔피언십 우승
    “녀석, 대단했어!” 14살 때부터 ‘절친’이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자, 미국의 신세대 골프영웅 조던 스피스(24)는 이렇게 짧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 그가 지난 7월 제14...
    2017-08-14 10:53
  • 고진영,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부담감을 내려놓으니 우승이 다가온 것 같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을 받았으나 올 시즌 상반기 내내 한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던 고진영(22·하이트...
    2017-08-13 16:13
  • 조던 스피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할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4대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모두 들어올린 선수는 역대 5명밖에 없다. 진 사라젠(미국)을 시작으로 게리 플레이어(남아공), 벤 호건,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
    2017-08-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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