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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리우올림픽 금메달 보인다
    “(손가락 부상으로) 올림픽에 나올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돌아온 여자골프 ...
    2016-08-19 08:10
  • ‘역시 박인비’ 2라운드, 단독 선두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금메달을 향한 질주를 계속했다. 박인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천...
    2016-08-19 05:31
  • 박인비, 금메달 시동 걸었다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김세영(23·미래에셋)이 금메달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17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2016-08-18 06:21
  • 믿고보는 여자골프, 116년만의 금샷 기대감
    1900 파리올림픽 때 여자골프 초대 챔피언에 오른 마거릿 애벗(미국). 애벗에 이어 116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따낼 주인공은 누가 될까?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개인전이 17일 저녁 ...
    2016-08-16 15:51
  • 백만송이 장미보다 향기로운 금, 로즈 품에
    그는 올림픽을 즐길 줄 아는 진정한 올림피언이었다. 남자골프 세계 1~4위 선수들이 지카 바이러스나 안전 등을 이유로 줄줄이 리우행을 거부하는 상황에서도 세계 12위인 그는 출전을 마다...
    2016-08-15 18:05
  • 저스틴 로즈, 남자골프 “112년 만의 금메달”
    1라운드 4번홀(파3) 홀인원이 금메달을 예고한 것인가?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복귀한 남자골프 금메달은 영국의 저스틴 로즈(36)에게 돌아갔다. 14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
    2016-08-15 06:15
  • 골프 안병훈·왕정훈 첫날 무난한 출발
    112년 만에 부활한 올림픽 골프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첫날 언더파로 순항했다. 한국 골프대표팀의 안병훈(25·CJ)은 11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7128...
    2016-08-12 01:19
  • 메달 따는 DNA, 물보다 진하겠죠?
    “금메달 따면 좋겠지만, 메달이라도 어떻게 땄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처럼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죠.”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돌아온 남자골프. 한국 대표...
    2016-08-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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