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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달라’ 박성현, 보기 없이 시즌 5승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보기 이상은 하나도 없었다. 버디 18개를 잡아냈다.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였다. ‘남달라’ 박성현(23·넵스)이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5승 고지...
    2016-08-07 23:00
  • 박인비 “리디아 고, 쭈타누깐 등이 경쟁자”
    필드를 호령하던 ‘골프 여제’가 왼손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올 시즌 주춤하는 사이, 경쟁자들은 저만치 앞서갔다. 2016 리우올림픽이 코앞인데…. 한국을 대표하는 골퍼 박인비(28·KB금융그룹)...
    2016-08-04 18:23
  • LPGA ‘쭈타누깐의 전성시대’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처음으로 타이 출신 챔피언이 탄생했다. 한국의 박세리가 그랬듯이, 그 챔피언도 이제 자신을 롤모델로 세계 정상의 여자골퍼 꿈을 키우는 키즈를 갖게 됐다. 주인공은 ...
    2016-08-01 14:40
  • 조정민 폭염 속 KLPGA 시즌 2승
    후반 막판까지 3명이 10언더파로 공동선두. 그러나 파3 17번홀(138야드)에서 기회가 왔다. 8번 아이언으로 친 공이 핀 2.5m에 붙었고, 침착하게 버디를 잡아냈다. 그것이 우승의 원동력이었...
    2016-07-31 19:40
  • 이미림, 브리티시여자오픈 18홀 최소타 타이
    이미림(25·NH투자증권)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18홀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미림은 2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 앤드 컨트...
    2016-07-29 09:53
  • 올림픽 감독 박세리 “리우 금·은·동 목표지만…”
    19년 동안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최근 국내로 돌아온 ‘골프여왕’의 기자회견에 취재진이 북새통처럼 몰려들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기자회견 하는 것은 기...
    2016-07-27 14:15
  • 김세영·전인지 리우 최종 시험무대 선다
    ‘태권낭자’ 김세영(23·미래에셋)은 최근 상승세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끝난 8개국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2016 유엘(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는 한국 대표팀 4명 가운데 최고 성적인 3...
    2016-07-26 20:18
  • 한국여자골프, 인터내셔널 크라운 2위
    한국 여자골프가 2016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8개국 국가대항전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마지막날 싱글매치플레이에서 2승2패로 부진한 것이 미국에 우승을 내준 요인이었다. 24일...
    2016-07-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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