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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은정, US여자주니어 골프 2연패
    한국 여자골프 유망주 성은정(17·금호중앙여고)이 유에스(US) 여자 주니어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건 성은정이 세 번째로, 이는 대회 45...
    2016-07-24 13:13
  • 홀인원 하고 오피스텔 받았어요!
    정예나(28·SG골프)가 한 번의 정교한 샷으로 오피스텔 1채를 받았다. 정예나는 22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1라...
    2016-07-22 17:36
  • 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첫날 중국에 일격
    한국 여자골프가 8개국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중국에 뜻밖의 일격을 당했다.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과 김세영(23·미래에셋)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2016-07-22 10:14
  •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이번엔 우승할래요”
    세계 최강을 뽐내는 한국 여자골프는 2년 전 처음 열린 8개국 국가대항전에서 아쉽게 3위로 밀렸다. ‘골프여제’ 박인비를 비롯해 유소연, 김인경, 최나연 등 4명이 출전한 제1회 인터내셔널 ...
    2016-07-20 14:30
  • ‘아이스맨’이 쓴 여름동화
    “우리는 끝까지 두 마리 말처럼 경주를 펼쳤다. 둘 다 멋진 골프를 했다. 최근 20년 동안 최고 선수 중 1명인 필 미컬슨 같은 경쟁자를 이기는 것은 이번 우승을 더욱 특별하게 해준다.”(헨...
    2016-07-18 16:12
  • 리디아 고, 4차례 연장전 끝에 ‘시즌 4승’
    4차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의 2m 거리의 버디 퍼트가 홀로 빨려 들어간 순간, 마라톤 같던 긴 승부도 마침표를 찍었다. 17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
    2016-07-18 09:18
  • 고진영, 처음부터 끝까지 우승 고!
    “승리의 여신! GO~진영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17번홀(파4·363야드) 4m 남짓 거리의 내리막 버디 퍼팅 성공으로 고진영(21·넵스)이 우승에 쐐기를 박는 순간, 그를 따라다니던 몇몇 ...
    2016-07-17 17:39
  • 이번주 국·내외 골프 빅매치
    2016 리우올림픽 불참을 선언한 세계 남자골프 ‘빅4’가 이번 주 동시에 출격한다. 14~17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아이셔의 로열트룬골프클럽(파71·7064야드)에서 열리는 ‘디 오픈...
    2016-07-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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