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박인비·전인지 LPGA 복귀
    왼쪽 엄지손가락 부상을 이유로 한 달 남짓 필드를 떠나 있던 세계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돌아온다. 19일(현지시각)부터 나흘 동안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즈버그의 킹스밀리조트 ...
    2016-05-17 18:39
  • 한국인 메이저리거 성적표
    <한겨레 인기기사> ■ [단독] 박 대통령의 메스르병동 ‘살려야 한다’, 연출 맞다 ■ 김영란법에 한숨 쉬는 분들께…“공짜 밥이 어딨냐?” ■ 제창과 합창의 차이…박 대통령은 보훈처 방...
    2016-05-16 18:36
  • 왕정훈, 유러피언 투어 2주 연속 우승
    왕정훈(21)이 2주 연속 유러피언 투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한국 남자골프의 새 아이콘으로 등장했다. 15일(현지시각)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인근 섬나라 모리셔스 부샴의 포시즌스골...
    2016-05-16 09:26
  • 첫우승 한달만에 또…장수연 기세 무섭네
    챔피언조가 두 홀을 남겨놓고 있었지만 일찌감치 우승은 확정돼 있었다. 그만큼 여유로운 우승이었다. 클럽하우스 앞에서 우산을 쓰고 다른 선수들의 경기가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장수연(22·...
    2016-05-15 18:38
  • 10년 부진, 모중경은 이겨냈다
    마지막 18번 홀(파4) 파 퍼트 성공으로 10년 만의 우승이 확정된 순간, 그는 크게 감격하지도 요란한 세리머니도 하지 않았다. 후배의 마지막 퍼트를 남긴 상황에서, 되레 먼 산을 힐끗 쳐다...
    2016-05-15 17:03
  • 최이삭, 13일의 금요일에 13번 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이틀에 걸쳐 같은 홀에서 홀인원이 나오는 진기록이 나왔다. 최이삭(36·휴셈)은 13일 대전시 유성 컨트리클럽(파72·6796야드)에서 열린 매일유업 오픈(총상금...
    2016-05-13 20:34
  • 이글 100만원, 버디 10만원…소아암 환자 돕는 착한 골프대회
    이글은 100만원, 버디는 10만원, 그리고 파는 5만원. 선수 성적이 좋으면 소아암 환우 돕기 기금도 쑥쑥 올라간다. 13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463야드)에...
    2016-05-12 14:05
  • 신지은 ‘134전 135기’
    “우승 뒤 엄마에게 전화했다가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통화 전에 먼저 끊었어요.” 신지은(24·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 135경기 만에 첫 우승을 거뒀다. 신지은은 2일(한...
    2016-05-02 18:3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