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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하나 LPGA 사상 첫 파4홀 홀인원
    장타자 장하나(24·BC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파4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각)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골프코스(파73·6625야드)에서...
    2016-01-31 09:30
  • 국산골프공업체 볼빅, 5월 미국에서 LPGA 대회 연다
    문경안(오른쪽) 볼빅 회장이 28일(현지시각) 미국 올랜도에서 마이크 완 엘피지에이(LPGA) 커미셔너와 함께 ‘볼빅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볼빅 제공 ...
    2016-01-29 09:50
  • 올림픽 코치 박세리 “선수들의 정신적 멘토가 되겠다”
    한국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가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하는 골프에서 한국여자대표팀을 이끄는 목표를 이뤘다. 박세리는 25일 열린 대한골프협회 정기총회에서 여자대표...
    2016-01-25 16:56
  • 골프를 게이트볼처럼…70대들 “굿샷”
    “간다, 간다, 간다.” “어~. 들어가겠다.” (공이 홀 깃대에 들어갔다가 다시 밖으로 굴러나오자) “아이고, 아까워라.” “거참~, 아하하하.” 한겨울인데도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 위...
    2016-01-13 18:40
  • 탱크는 건재할까
    ‘탱크’는 건재한가? 최근 출국 전 언론 인터뷰에서 “올해 목표는 우승 한번 이상”이라고 밝힌 최경주(46·SK텔레콤)가 올해 처음 출격해 재기를 노린다. 무대는 14~17일(현지시각) 미국 하...
    2016-01-13 18:36
  • 우즈도 못 해낸 30언더파 우승을…
    세계 1위 조던 스피스(23·미국)가 새해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0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해 ‘신 골프황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2016-01-11 18:53
  • “퍼팅 향상 비결요? 생각없이 2초안에 쳤죠”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7승을 거두고 상금왕에 오른 이보미(28·사진)가 어머니와 함께 나타나자 박수가 터져나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
    2016-01-06 18:57
  • 이보미 “올해는 소박하게 3승 이상 할래요”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7승을 거두고 상금왕에 오른 이보미(28)가 어머니와 함께 나타나자 박수가 터져나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2016-01-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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