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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경 골퍼 은퇴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골프여왕’이 필드를 떠난다. 서희경(29·하이트진로)은 4일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스포티즌을 통해 “주변에서 더 많이 아쉬워해 주실 때가 그만두기에도 가장 좋은 시기...
2015-11-04 18:49
‘골프 여왕’ 서희경 필드 떠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골프여왕’이 필드를 떠난다. 서희경(29·하이트진로)은 4일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스포티즌을 통해 “주변에서 더 많이 아쉬워해 주실 때가 그만두기에도 가장 좋은 시기...
2015-11-04 15:13
아파도 스폰서 대회니…전인지의 딱한 속사정
“골프뿐만 아니라 제 인생에 원칙이 있는데, 약속한 것은 지킨다는 것입니다.” 프로골퍼로서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전인지(21·하이트진로·사진)가 3일 한 말입니다. 난데없이 ...
2015-11-03 18:50
김세영 LPGA 3승‘신인왕 굳히기’
마지막 18번홀(파5) 그린. 김세영(22·미래에셋)은 2m를 조금 넘는 버디 퍼팅을 남기고 있었다. 넣으면 우승, 못 넣으면 다른 3명과 연장전 돌입. 살 떨리는 순간이었지만, 김세영은 침착하게...
2015-11-01 18:58
김혜윤 8언더파 맹타…4년 만의 우승 감격
‘그분이 오신 날’이었다. 베테랑 김혜윤(26·BC카드)이 하루 보기 1개 없이 버디만 8개 뽑아내는 맹타로 4년 만의 우승 감격을 맛봤다. 1일 경남 거제군 드비치골프클럽(파72·6482야드)에...
2015-11-01 17:31
프로골퍼 안병훈, CJ그룹 후원받는다
유러피언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병훈(24)이 씨제이(CJ)그룹의 후원을 받는다. 씨제이는 28일 “안병훈과 3년 후원계약을 했다. 최경주·양용은에 이어 한국 남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로 커 갈...
2015-10-28 14:35
샤프트를 몸에 대고 치는…이런 퍼트 못한다
샤프트를 가슴 등에 대고 하는 퍼트가 내년부터 투어에서 발을 못 붙이게 됐다. 또 아마추어 선수도 기부를 약속하면 투어 대회 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골프 규...
2015-10-27 18:55
세계1위 낚아챈 리디아 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스폰서대회 출전으로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리디아 고(18·뉴질랜드·사진)가 시즌 5승을 거두고 세계 1위 자리까지 탈환했다. 한...
2015-10-2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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