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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판에 무너진 배상문 미국팀 6연속 우승 ‘환호’
    “아시아 국가에서 최초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은 모든 것이 훌륭하게 진행됐다.”(팀 핀첨 미국프로골프 투어 커미셔너) “잊을 수 없는 대회였고, 앞으로 또 한국에서 경기할 기회가 있...
    2015-10-11 19:28
  • “제대뒤 다시 출전하면 꼭 미국 이기고 싶어”
    “군 복무를 마친 뒤 2년 뒤가 될 것인지, 아니면 4년 뒤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해서 그때는 꼭 미국팀을 이기고 싶다.” 마지막 18번홀(파5·542야드)에서 결정적인 칩샷...
    2015-10-11 18:54
  • 18번홀의 버디…배상문 ‘역전 퍼팅’쇼
    마지막 18번홀(파5·542야드). 단장 추천 선수로 프레지던츠컵에 첫 출전을 한 배상문(29)의 2.5m 남짓 거리의 쉽지 않은 버디 퍼트가 홀로 쏙 빨려 들어갔다. 순간, 배상문은 오른 주먹을 공...
    2015-10-09 19:33
  • 맥못춘 인터내셔널팀…이변은 없었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서해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속에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파72·7380야드)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첫날.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의 포...
    2015-10-08 18:35
  • 미국팀-인터내셔널팀 샷대결…어느 쪽이 ‘호흡 척척’ 맞을까
    “디펜딩 챔피언인 미국팀이 먼저 첫번째 선수들을 선택하세요.”(미국프로골프투어 규칙위원회의 스티브 카먼) “우리는 이를 거부합니다.”(제이 하스 미국팀 단장) “그러면 인터내셔널팀...
    2015-10-07 18:55
  • 프레지던츠컵이 아직도 생소한가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2015 프레지던츠컵(6~11일)이 열리고 있습니다. 도심에 우뚝 솟아 있는 빌딩과 어우러진,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대회 코스, 그리고 한국 특유의 청명한 가을하늘을 ...
    2015-10-07 18:53
  • 몸푼 ‘골프 별’ 24명…미국팀 “그린 까다로워”
    남자프로골프 ‘별들의 전쟁’이 마침내 시작됐다. 각각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이 벌이는 2015 프레지던츠컵이 6일 첫 공개 연습라운드를 시작으로 6일 ...
    2015-10-06 18:39
  • 최경주 “프레지던츠컵 승패, 퍼팅이 가른다”
    “선수들은 공만 치면 되지만 (수석부단장인) 저는 더 어렵습니다.”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남자프로골프 대항전인 2015 프레지던츠컵이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낮 인천 송도 ...
    2015-10-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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