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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법 위반 혐의 배상문 귀국 “논란 죄송…정확한 수순 밟아 입대하겠다”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프로골퍼 배상문(29)이 내달 8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미국과 인터내셔널팀간 골프 대항전 2015 프레지던츠컵에 참가하기 위해 30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
    2015-09-30 12:46
  • 호쾌한 장타는 없지만…‘퍼팅 귀재’ 스피스의 힘
    타이거 우즈(40·미국)는 ‘골프 황제’로 천하를 호령하던 시절에 300야드를 넘나드는 호쾌한 장타와 핀 바로 옆에 공을 떨어뜨리는 정확한 롱아이언샷, 그리고 신기에 가까운 칩샷과 퍼팅으로...
    2015-09-29 18:43
  • “골프=퍼팅”…‘신 골프 황제’ 조던 스피스
    타이거 우즈(40·미국)가 ‘골프 황제’로 천하를 호령하던 시절. 그는 300야드를 넘나드는 호쾌한 장타, 핀 바로 옆에 공을 떨어뜨리는 정확한 롱아이언샷, 그리고 신기에 가까운 칩샷과 퍼팅...
    2015-09-29 15:33
  • 국외파 골퍼 3인방, 한가위 샷대결
    “오랜만에 한국에 왔으니 국내팬들이 보고 싶은 플레이를 보여주겠어요. 파5에서는 과감하게 ‘투온’(두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리는 것)을 시도해 팬들의 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김세...
    2015-09-23 18:50
  • 김세영·최운정·이미향, YTN·볼빅여자오픈에 임하는 자세
    “오랜만에 한국에 왔으니 국내팬들이 보고 싶은 플레이를 보여주겠어요. 파5에서는 과감하게 ‘투온’(두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리는 것)을 시도해 팬들의 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김세...
    2015-09-23 16:36
  • 데이, 골프황제로
    “세계 랭킹 1위가 되고 싶다.” 2007년 11월 만 20살이던 호주의 남자골프 유망주 제이슨 데이는 어머니 침대에 앉아 호주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당당히 말했다. 이듬해 미국프로골...
    2015-09-21 18:54
  • ‘핑퐁커플 아들’ 안병훈, 국내 골프도 정상에
    한·중 ‘핑퐁 커플’ 안재형(50)-자오즈민(52) 부부의 외아들인 안병훈(24)이 또다시 ‘큰일’을 냈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두번째 출전 만에 우승하는 감격을 맛본 것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
    2015-09-20 18:47
  • [포토] 그 아빠에 그 아들
    박상현(왼쪽)의 아들 시원군이 16일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 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사전행사에서 장난감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박상현을 비롯해 김경태,...
    2015-09-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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