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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시즌 3승…‘골프 여왕’ 박인비 맹추격
뉴질랜드 국적의 리디아 고(18·한국이름 고보경)가 시즌 3승 고지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세계 2위인 리디아 고는 24일(한국시각) 캐나다 밴...
2015-08-24 18:49
쉰한살 러브3세 ‘내 나이가 어때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 세번째 고령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필드의 신사’로 알려진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로 만 51살 4개월 10일 나이에 우승했다. 현재 세계랭킹 613위인 그는 미국...
2015-08-24 18:48
19살 하민송 KLPGA 첫 우승
19살 하민송(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2년 만에 생애 첫 우승 감격을 맛봤다. 두돌이 안 된 아들은 둔 ‘엄마 골퍼’ 홍진주(32·대방건설)는 공동 2위로 선전했다. 23일 ...
2015-08-23 18:47
장승보·이가영, 송암배 아마골프 남녀부 우승
장승보(한국체대1)와 이가영(창원사파고1)이 제22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표 상비군 2진인 장승보는 21일 경북 경산시 대구컨트리클럽(파72)에서 ...
2015-08-21 16:01
KLPGA 투어 출전 전인지, 보그너 MBN 1R 7위 출발
4주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출전한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시즌 5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전인지는 20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6672야드)에서...
2015-08-20 18:45
‘꿀맛 휴식’ 전인지 4주만에 우승 맛볼까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아이콘으로 떠오른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시즌 5승을 올릴 수 있을까? 최근 강행군 뒤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 전인지가 4주 만에 국내 대회에 ...
2015-08-18 18:43
장타자 데이, 불운 날려버렸다
둘째를 임신한 아내(엘리)가 어린 아들(대시)과 함께 18번홀 그린 주변에서 챔피언 등극을 눈앞에 둔 남편을 설레며 기다리고 있었다. 긴 버디 퍼팅을 핀 바로 앞에 붙여 그토록 기다리던 메...
2015-08-17 18:23
제이슨 데이, PGA챔피언십 우승…눈물 터뜨린 이유는?
둘째를 임신한 아내(엘리)가 어린 아들(대시)과 함께 18번홀 그린 주변에서 챔피언 등극을 눈앞에 둔 남편을 설레며 기다리고 있었다. 긴 버디 퍼팅을 핀 바로 앞에 붙여 그토록 기다리던 메...
2015-08-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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