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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 우승 성은정
    성은정이 2015 유에스(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골프협회(USGA) 주관 2015 유에스(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또 한명의 한국인 ...
    2015-07-26 14:20
  • “꼭 상금왕 될게요”…이보미의 사부곡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꼭 상금왕 한 번 하거라!” 평소 그렇게 독려하며 매사 꼼꼼히 챙겨주던 아버지는, 투어를 뛰는 딸에게는 큰 버팀목이었다. 그런 아버지가 지난해 추석 뒤 갑자...
    2015-07-23 19:11
  • 배상문, 군 입대하기로
    “조속한 시일 내 귀국해 병역의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배상문(29·사진)이 22일 군에 가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배상문은 이날 골프담당 기...
    2015-07-22 18:55
  • ‘입대연기 불가 판결’ 배상문 “군대 가겠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골프 선수 배상문(29)이 곧 귀국해 병역 의무를 다하기로 했다. 배상문은 22일 ”오늘 제가 병무청을 상대로 제기한 국외여행기간 연장허가 신청불허...
    2015-07-22 13:30
  • [포토] “이번엔 내가 우승”
    김하늘(왼쪽부터), 서희경, 전인지, 조윤지가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메이...
    2015-07-21 18:29
  • 1타 차이로…스피스, 메이저 3연승 좌절
    제144회 브리티시오픈(디오픈)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은 잭 존슨(39·미국)이었다. 그는 2명과의 연장 접전에서 승리하며 2007년 마스터스 우승 이후 8년 만에 다시 메이저대회 챔피언에 올...
    2015-07-21 18:27
  • 156전157기…딸도, 캐디 아빠도 울어버렸다
    “아버지가 캐디를 봐서 우승 못 하는 거야!” 2009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뛰어든 최운정(25·볼빅·사진)이 7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자, 주위 사람들은 이...
    2015-07-20 18:50
  • ‘156전 157기’ 최운정, 데뷔 6년만에 생애 첫 LPGA 우승
    최운정(25·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최운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
    2015-07-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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