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역전의 여왕’ 김세영이 캐디 급조한 까닭은?
    “빨간 바지 입고 꼭 우승하고 싶어요.” 9~12일(현지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70회 유에스(US)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앞두고 ‘역전의 여왕’ 김세영(22·...
    2015-07-08 18:57
  • 김세영 캐디, 핀 위치 촬영…US 여자 오픈 퇴출 해프닝
    제70회 유에스(US)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을 노리던 ‘역전의 여왕’ 김세영(22·미래에셋 자산운용)이 악재를 만났다. 그의 캐디가 규칙을 어기고 휴대폰으로 핀 위치 사진촬영을 했다가 퇴출...
    2015-07-08 10:25
  • ‘골프신동’ 대니 리, 6년만에 PGA 첫 정상
    2008년 미국골프협회(USGA)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그가 당시 최연소 나이(만 18살1개월)로 우승했을 때 ‘골프신동’이 나타났다고 떠들썩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보유하고 있...
    2015-07-06 19:14
  • 김효주, 금호타이어오픈 2년 연속 우승
    김효주(20·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김효주는 5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포인트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
    2015-07-05 20:37
  • ‘재기 조짐’ 보인 우즈
    세계랭킹 220위로 추락한 타이거 우즈(40·미국)가 오랜만에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재기의 조짐을 보였다. 우즈는 3일(한국시각)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올드 화이트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
    2015-07-03 19:34
  • 샷이글 이어 버디…최나연 ‘역전 우승’
    올해 한국 선수들의 기세에 눌려 우승트로피 한번 들어 올리지 못했던 스테이시 루이스(30·미국)는 17번홀까지 단독선두를 달리며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뒷조 선...
    2015-06-29 10:03
  • ‘장타자’ 장하나 장하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뛰고 있는 장하나(23·BC카드)가 1년여 만에 국내 투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소속사가 처음 연 대회 우승이었기에 기쁨은 두 배였다. 28일...
    2015-06-28 19:14
  • 박인비 ‘메이저 사냥꾼 본능’…소렌스탐·웨브도 능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 1위, 다승 1위, 그리고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메이저 사냥꾼’ 본색이 완연하다. 메이저대회 우승컵 6개를 수집해 5개의 박세...
    2015-06-24 08:4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