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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SK텔레콤오픈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마지막 18번홀(파5). 1~3라운드 내내 단독선두를 지켰던 최진호(31·현대하이스코)는 6m 거리 남짓의 마지막 버디 퍼트를 남겨놓고 있었다. 성공시키면 우승, 빗나가면 연장전 돌입. 퍼트 라...
2015-05-24 16:21
최경주가 떡메 친 까닭은?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는 아주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늘 골프복 차림으로만 팬들에게 각인됐던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 골퍼들이 화사한 한복을 입고 떡메를 치는 ...
2015-05-19 19:37
SK텔레콤오픈 출전 최경주가 ‘떡매’ 친 까닭은?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는 아주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늘 골프복 차림으로만 팬들에게 각인됐던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프로골퍼들이 화사한 한복을 입고, 떡매를 치는 등...
2015-05-19 15:58
이치로, 베이브 루스와 통산 안타 타이
미국 프로야구에서 ‘안타 제조기’의 명성을 이어가는 스즈키 이치로(42·마이애미 말린스)가 또 한 명의 메이저리그 전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치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2015-05-19 11:56
LPGA 무대에 또…‘한국계 신데렐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또 한명의 한국 출신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호주에 사는 동포인 10대 이민지(19·하나금융그룹)다. 이민지는 18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
2015-05-18 22:07
‘늦깎이 골퍼’ 문경준, 10년만에 첫 우승
문경준(33·휴셈)이 프로 데뷔 10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승 감격을 누렸다. 문경준은 17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컨트리클럽(파72·6948야드)에서 열린 제34회 지에스(GS)칼텍스 ...
2015-05-17 17:30
과대평가 된 골퍼라고? 파울러, 논란 잠재웠다
퓨마 그림이 새겨진 납작한 모자에 톡톡 튀는 오렌지색 셔츠와 바지. 그의 전매특허나 마찬가지였다. 사람들은 그를 ‘필드의 패셔니스타’라고 불렀다. 2009년 프로골퍼로 전향해 이듬해부터 ...
2015-05-11 15:29
‘무릎 테이핑 투혼’ 고진영 시즌 첫 2승
얼마나 무릎이 안 좋았는지 양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나왔다. 그럼에도 샷은 안정적이었고, 퍼트도 잘됐다. 멘털도 흔들리지 않았다. ‘욕심이 많고,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며 협회 누리집...
2015-05-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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