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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릎 테이핑’ 고진영, KLPGA 시즌 첫 2승 고지
무릎이 좋지 않았는지 양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나왔다. 그럼에도 샷은 안정적이었고, 퍼트도 잘 됐다. 멘털도 흔들리지 않았다. ‘욕심이 많고,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며 협회 누리집에 자...
2015-05-10 16:59
퍼터 바꾼 박인비 “올해 목표는 그랜드슬램”
“이번 시합에서 퍼팅감이 완벽히 돌아왔다. 무엇보다 올해 구경하기 힘들었던 중거리 퍼트(5~10m)가 매 라운드 1개씩은 꼭 들어가줘 더욱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박인비(27·...
2015-05-04 19:18
시즌 2승 박인비 “올해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서 2년 만에 패권 탈환과 동시에 시즌 2승째를 수확한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퍼트의 자신감을 회복해 축배를 들 수 있었다고 평했다. ...
2015-05-04 08:28
[포토] 시즌 2승…활짝 웃은 리디아 고
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27일(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엘피지에이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2015-04-27 18:57
고진영 시즌 첫 우승
마지막 18번홀(파4·372m). 3m 거리의 버디 퍼트가 홀로 쏙 빨려들어가자 고진영(20·넵스)은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이어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올 시즌 첫 우승은 그렇게 짜릿하게 다가...
2015-04-26 18:52
김세영 ‘빨간바지의 마법’은 계속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사상 이보다 더 ‘반전의 짜릿함’을 안겨준 우승 드라마는 없었을 것이다. 드라마의 주인공은 올해 미국 투어에 데뷔한 ‘역전의 여왕’ 김세영(22·미래에셋자산...
2015-04-19 19:28
링거 맞은 김효주…괜찮은 거야?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잘나가던 ‘슈퍼루키’ 김효주(20·롯데)가 최근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급격한 체력 저하에다 소속사 후원 대회 잇단 출전 강행 등으로 난 탈이 좀...
2015-04-14 20:14
22살 스피스는 ‘22살 때 우즈’
1~4라운드 내내 그의 적수는 아무도 없었다.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통산 4번째 그린재킷에 도전하는 필 미켈슨(미국)도, 2013 유에스오픈 챔피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도 그에게 큰 위협이 ...
2015-04-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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