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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의 힘’은 가족 3대의 응원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어 편해요. 즐거운 마음으로 샷을 해요.”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인 박인비(26·KB금융그룹)의 힘은 가족이다.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어머니, 약혼자까지 박인비를...
    2014-03-07 11:30
  • 리디아 고 “아이언샷 자신 있는데 퍼팅은…”
    “올해 캐나다여자오픈 3연패를 꼭 이루고 싶어요.”(리디아 고·사진) “마스터스는 동양인이 우승할 수 있는 메이저대회입니다. 일정도 마스터스에 맞춰 짰고, 훈련도 마스터스 코스에 맞춰 ...
    2014-03-06 19:20
  • ‘천재 골퍼’ 리디아 고 “제주도 가면 흑돼지 폭풍 흡입”
    “올해 캐나다여자오픈 3연패를 꼭 이루고 싶어요.”(리디아 고) “마스터스는 동양인이 우승할 수 있는 메이저대회입니다. 일정도 마스터스에 맞춰 짰고, 훈련도 마스터스 코스에 맞춰 했으...
    2014-03-06 15:48
  • 박빙승부, 기대되네
    “지난해 패배를 꼭 설욕한다.” ‘침묵의 암살자’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조용히 방아쇠에 힘을 주었다. 목표는 수잔 페테르센(33·노르웨이). 끈질기게 따라붙은 맞수이다. 박인비는 현재 ...
    2014-03-05 19:40
  • 신지애, 일본서 부활할까
    신지애(26·사진·미래에셋)의 막판 도박이 시험대에 오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출전권을 스스로 반납하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 전념하기로 결정한 신지애는 7일부터 사흘간 일...
    2014-03-04 19:10
  • 113kg 골퍼 스태들러 ‘238전 239기’
    데뷔 12년 동안 무려 239번 출전한 끝에 첫 우승을 일궜다. 그것도 짜릿한 막판 역전 우승이었다. 키 177㎝, 몸무게 113㎏의 비만 체형인 케빈 스태들러(34·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
    2014-02-03 18:33
  • 이미향, 골프 뉴질랜드오픈 우승
    국산 골프공을 쓰는 이미향(21·볼빅)이 ‘천재골퍼’ 리디아 고(17)를 제치고 2014 여자유러피언투어(LET)에서 우승하며 기염을 토했다. 신들린 듯 하루 9타를 줄였다. 2일 뉴질랜드 크라이...
    2014-02-02 16:36
  • ‘돈잔치’ 두바이클래식 홀인원 상금만 27억원
    홀인원 상금만 250만달러(27억원)! 타이거 우즈(39·위 사진·미국)와 로리 매킬로이(25·아래·북아일랜드)의 2014 시즌 첫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러피언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
    2014-01-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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