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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은 “이제 35살 여자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선수생활 하느라) 20년 넘게 쉬는 생활이 없었어요. 휴가 한번 못가고…. 이제 저의 신혼생활, 선수가 아닌 일반생활을, 35살 여자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18~20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
    2013-10-17 13:54
  • 골프채 든 무관들?
    이창우(왼쪽부터), 김대섭, 로리 매킬로이, 김태훈, 김민휘가 56회 한국오픈 개막을 이틀 앞둔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사적 157호 환구단에서 조선시대 무관의 옷인 철릭을 입고 기념사진을 ...
    2013-10-15 19:41
  • 16억 받고 온 매킬로이 “반전기회 만들 것”
    초청료 150만달러(16억원). ‘차세대 골프황제’에 걸맞은 특급 대우다. 국내 골프팬들이 로리 매킬로이(24·북아일랜드)의 샷을 이번 주말 즐길 수 있게 됐다. 한국오픈에 출전하는 그는 “올해...
    2013-10-15 14:22
  • 강했다, 강성훈
    강성훈(26·신한금융그룹)이 3년6개월 만에 국내 무대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경기도 여주의 해슬리 나인브릿지(파72·7226야드)에서 열린 ‘최경주 씨제이(CJ)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5만달러)...
    2013-10-13 19:31
  • 장하다, 장하나
    장타가 빛을 환하게 발하고 있다. 긴 거리 샷으로 돋보이는 장하나(21·KT)가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장하나는 13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골프클럽(파...
    2013-10-13 19:31
  • 최경주 “생큐 갤러리, 이번 대회 슬로건이죠”
    “이제는 갤러리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회 슬로건도 ‘생큐’입니다.” 최경주(43·SK텔레콤)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3년째 주최하는 ‘최경주 씨제이(CJ) ...
    2013-10-08 19:39
  • 양용은, 국내무대서 명예회복 노린다
    2009년 피지에이(PGA)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8·미국)를 제치고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대회 챔피언에 오른 ‘바람의 아들’ 양용은(41·사진·KB금융그룹). 올해 미국프로골프 ...
    2013-10-03 19:19
  • 최경주-톰스, 국내 무대서 샷대결
    “어~ 또 만났네!” ‘탱크’ 최경주(43·SK텔레콤)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국내에서 개최하는 대회에서 데이비드 톰스(46·미국)와 다시 우승을 다툰다. 무대는 10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2013-10-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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