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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문, 신한동해오픈 우승
    세계 정상에 올랐던 관록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지난 5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최경주를 잇는 한국 남자 골퍼의 기대주로 자리잡은 배상문(27·...
    2013-09-29 19:25
  • “일본에 흐르는 골프한류 아시나요?”
    “이제 일본 남자 프로 무대도 한류가 거세게 흐르고 있습니다. 일본 선수들이 ‘한국말을 배워야겠다’고 말할 정도니까요.” 3년 전 일본에 진출해 올해 상금순위 2위(5500만엔)를 달리고 ...
    2013-09-25 19:27
  • 팬티샷 스텐손 ‘1천만달러 대박 샷’
    1000만달러(약 108억원)가 보너스, 우승 상금은 144만달러(약 15억8000만원), 합쳐 약 124억원. 이 천문학적인 상금의 주인공은 ‘집념의 사나이’ 헨리크 스텐손(37·스웨덴)으로 낙착됐다. ...
    2013-09-23 19:21
  • 리디아 고, 우승 문턱서 스톱
    박세리의 ‘커리어 그랜드슬램’과 박인비의 ‘캘린더 그랜드 슬램’이 무산됐다. 뉴질랜드 교포선수 리디아 고(16)의 생애 첫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도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올 시즌 마지막 ...
    2013-09-16 09:49
  • 나의 캐디, 나의 아내
    프로골퍼 이부영(49)이 벙커에 있는 공을 힘차게 파냈다. 어른 키보다 높은 벙커 턱을 힘겹게 넘어 그린에 떨어진 공은 홀 안으로 ‘쏙’ 빨려 들어갔다. 순간 “여보, 들어갔어. 버디야”라는 ...
    2013-09-15 19:52
  • 버디 기록할 때마다 ‘이웃사랑’…동부화재 프로미오픈대회
    프로골퍼들은 버디(기준타수보다 1타 덜 치는 것)를 해야 행복해진다. 타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회에 출전한 프로골퍼들이 버디를 기록할때 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자선기...
    2013-09-13 21:23
  • 국내 남자프로 여섯번째 알바트로스
    알바트로스는 엄청난 크기의 날개로 하늘을 덮을 만큼 높이 날아오른다는 전설의 새이다. 골프에서는 파5의 긴 홀을 단 두번 만에 넣으면 이를 알바트로스라고 부른다. 확률 200만분의 1에 ...
    2013-09-13 18:59
  • 그랜드슬램 향한 출발
    박인비가 11일(한국시각) 프랑스 오트사부아주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 프로암 대회 11번홀에서 두번째 샷을 하고 있다. 케이비(KB)금융그룹 제공 <한겨레 인기기사> ...
    2013-09-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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