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캘린더 그랜드슬램 향한 ‘마지막 승부’
    ‘조용한 암살자’ 박인비(25·사진·KB금융그룹)의 도전이 이번엔 성공할까? 메이저대회 4개를 한 해에 우승하는 대기록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박인비가 재도전한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2013-09-10 19:08
  • 김세영, 행운의 여왕? 역전의 여왕!
    이글에 홀인원, 그리고 연장전 우승. 기적 같은 승부가 국내 골프 남녀 통틀어 가장 상금이 큰 대회에서 연출됐다. 주인공은 김세영(20·미래에셋). 올해 들어 두 번의 우승이 모두 막판 ...
    2013-09-08 21:26
  • 스텐손, 페덱스컵 깜짝선두
    ‘팬티 샷’의 주인공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역전우승을 거뒀다. 타이거 우즈(미국)을 제치고 페덱스컵 랭킹 1위에도 올...
    2013-09-03 19:13
  • 16살 여왕을 호위하라…리디아 고, LPGA 새 역사 ‘고고’
    마지막 18번홀, 이미 2위와는 4타 차. 겁이 없는 것일까? 아니면 골프 천재일까? 시원한 티샷에 이어 두번째 샷을 핀 3m에 붙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한국이름 고보경)는 내리막 버...
    2013-08-26 08:38
  • 김하늘, KLPGA 최저타 우승
    먼저 경기를 끝내고 사실상 우승이 확정된 순간, 김하늘(25·KT)은 18번홀 주변에서 아버지를 얼싸안고 눈물을 하염없이 쏟아냈다. 느닷없이 찾아온 드라이버 입스(yips·실패에 대한 두려움으...
    2013-08-25 19:46
  • 우승 뒤에 캐디 아내가 있었다
    우승의 문턱에서 치르는 연장전. 그것도 두번째 연장 홀이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패트릭...
    2013-08-19 19:48
  • 김지현, KLPGA 넵스 마스터피스 우승
    긴 퍼팅이 쏙쏙 홀로 빨려들어갔다. 그런 김지현(22·하이마트·사진)의 상승세를 막을 자가 없었다. 김지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 고지에 올랐다. 18일 강원도 홍천 힐...
    2013-08-18 19:41
  • 박희영, 8개월만에 국내대회 출전
    “오랜만에 국내 투어에 출전해 기쁘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부담감도 크지만, 향상된 실력으로 예전과는 달라진 선수로 인정받고 싶다.”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우승, 브리티시여...
    2013-08-13 19:2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