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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프너, PGA 챔피언십 우승
    2년 전 연장전 패배의 ‘악몽’은 반복되지 않았다. 36살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했다. 200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이후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다. ...
    2013-08-12 10:04
  • 컷오프, 또 컷오프…퓨릭 “이번엔 기필코”
    앞선 세 차례 메이저에서는 두번의 컷오프, 공동 25위였다. 미국의 짐 퓨릭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피지에이(PG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노린다. 퓨릭은 1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
    2013-08-11 18:30
  • 호랑이, 메이저 우승 배고프다
    “메이저 우승 뒤 가장 오랜 공백이다.” 세계 1위 타이거 우즈(38)도 의식은 하고 있다. 피지에이(PGA) 통산 79승으로 샘 스니드의 기록(82승)을 깨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14승에서 ...
    2013-08-07 19:25
  • ‘메이저 4연승’ 무산…박인비 “초심으로 다시 시작”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유니폼을 입고 입국장에 들어섰다. 골프채만 쥐여주면 그라운드에서 막 뛰쳐나온 느낌이다. 표정도 샷을 날린 뒤처럼 상기됐다. 우승컵을 놓친 아쉬움보단, 그랜드...
    2013-08-06 19:31
  • ‘브리티시 여자 오픈’ 최나연·박희영 공동 2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도 최나연(26·SK텔레콤)도 아니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우승컵의 주인공은 세계랭킹...
    2013-08-05 09:58
  • 최나연 브리티시오픈 3R 공동3위
    최나연이 4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 15번홀 페어웨이에서 우드로 공을 치고 있다. 강풍으로 순연돼 3, 4라운드를 함께 치른 이날, 최나연은 밤 10시 현재...
    2013-08-04 21:44
  • ‘드라이버 입스’ 털고 김태훈, 데뷔 첫 우승
    골프 경기에서는 선수를 괴롭히는 ‘입스’(Yips)라는 게 있다. 드라이버샷이나 퍼팅 때, 실패를 두려워해 몹시 불안해하는 증세를 말한다. 김태훈(28·사진)은 2004년 아마추어 국가대표로 활...
    2013-08-04 19:31
  • ‘브리티시 여자 오픈’ 강풍에 3라운드 순연
    강풍이 ‘브리티시 여자 오픈 골프대회’를 중단시켰다. 3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링크스 코스(파72·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가 세찬 바람 때문에 정...
    2013-08-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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