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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나연, 브리티시 여자 오픈 단독 선두…박인비 22위
    최나연(26·SK텔레콤)이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8타차 공동 22위로 뒷걸음쳤다. 최나연은 2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
    2013-08-03 10:17
  • 박인비 3언더파…무난한 출발
    출발은 좋았다. 전반 9개홀까지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5개. 세계랭킹 1위의 위용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하지만 후반 9개홀 상황이 다소 나빴다. 버디 2개를 잡았지만, 샷과 퍼팅이 흔들리며...
    2013-08-01 21:47
  • 한국 골퍼들 브리티시오픈 출격
    1일(현지시각) 브리티시여자오픈 개막을 앞두고 박인비가 31일 대회장인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골프장 18번홀의 스윌칸브리지에서 손가락 넷을 펴보이고 있다.(왼쪽) 김민경(가운데 위)...
    2013-07-31 19:26
  • 비바람 몰아쳐도 떨지마, 인비
    기록을 세운다는 것은 어렵다. 역사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떨린다. 자신도 어렵다. 그러나 기회는 어렵게 오는 것. 영웅은 그런 기회를 잡아야 한다. 메이저 대회 연속 4회 우승...
    2013-07-30 19:28
  • 페라리 타고 집으로…박인비 금의환향
    “어서 집에 가서 강아지 보고, 엄마가 해주신 밥을 먹고 싶어요.” ‘골프여왕’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을 잠시 접고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
    2013-07-23 21:43
  • 20번째 도전은 ‘해피엔딩’…미켈슨 “가족은 나의 힘”
    자신의 뒤를 따라오는 4개조 경기가 아직 남아 있었다. 그러나 18번홀 버디로 사실상 브리티시오픈 우승이 굳어진 순간, 필 미켈슨(43·미국)은 클럽하우스 주변에서 세 딸과 부인을 얼싸안은...
    2013-07-22 20:01
  • 미켈슨, 20년만에 브리티시오픈 우승…투병 아내도 함박웃음
    자신의 뒤를 따라오는 4개조 경기가 아직 남아 있었지만, 사실상 브리티시오픈 우승이 굳어지는 순간. 필 미켈슨(43·미국)은 18번홀 그린 근처에서 세딸과 부인을 얼싸 안은 채 떨어질 줄 몰...
    2013-07-22 10:14
  • “브리티시오픈은 나의 것”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은? 타이거 우즈(왼쪽·미국)가 20일(현지시각)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링크스(파71·7192야드)에서 열린 142회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를 마친 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2013-07-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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