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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22 23:40 수정 : 2006.02.22 23:40

밀로사프 라데노비치 시리아 축구 대표팀 감독은 22일 밤(이하 한국시간) 아드보카트호에 1-2로 패한 뒤 "아시아의 강팀을 맞아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자평했다.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출신의 라데노비치 감독은 "한국은 아시아의 최강팀 중 하나다. 반면 우리 팀은 매우 젊은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전반에는 한국이 우세했지만 후반에는 우리 팀도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라데노비치 감독은 "한국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빠르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펼쳤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배진남 기자 hosu1@yna.co.kr (알레포<시리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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