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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13 18:17 수정 : 2006.03.13 18: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왼쪽)가 12일 밤(한국시각)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안방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거친 플레이에도 공을 따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맨유는 루니의 2골로 2-0으로 이겼고, 박지성도 팀 승리를 거들었다.

맨체스터/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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