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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21 09:44 수정 : 2006.03.21 09:44

(서울=연합뉴스) 조부상을 당해 일시 귀국했던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1일 낮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 소속 팀에 합류한다.

박지성은 지난 17일 숙환으로 별세한 조부의 장례를 위해 18일 급히 귀국했다.

조부상으로 18일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브롬위치전(2-1 승)에 부득이 출전하지 못했던 박지성은 오는 27일 오전1시 열릴 버밍엄 시티와 리그 홈 경기를 준비하게 된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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