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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05 20:34 수정 : 2006.04.05 20:34


AC밀란의 미드필더 마시모 암브로시니(왼쪽)와 리옹의 미드필더 플로렝 말루다가 5일(한국시각) 챔피어너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서로 유니폼을 끌어당기며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밀라노/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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