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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7 18:35 수정 : 2006.04.17 18:35

스타는 넘어질 때도 포효하는가? 리버풀의 골잡이 지브릴 시세(오른쪽)가 1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블랙번 수비수 태클에 걸려 넘어지는 모습이 마치 골 세리머니를 하는 듯하다. 리버풀이 1-0으로 이겼다.

블랙번/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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