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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9 19:44 수정 : 2006.04.19 19:44

호나우디뉴의 진정한 위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호나우디뉴(10번)가 AC밀란 수비수들을 향해 날카로운 프리킥을 날리고 있다.

밀라노/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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