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4.24 18:54 수정 : 2006.04.24 18:54

미들스브러의 수문장 마크 슈바르처가 2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4강전에서 웨스트햄의 딘 애스턴과 충돌하고 있다. 웨스트햄이 1-0으로 승리해 리버풀과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 버밍엄/AP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