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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10 18:06 수정 : 2006.05.10 18:06

‘수비형 미드필더의 완결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로이 킨이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의 마지막 발걸음을 내디뎠다. 로이킨은 은퇴경기에서 전반전은 현 소속팀 셀틱 유니폼을, 후반에는 전 소속팀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렀다. 맨체스터/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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