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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1 20:51 수정 : 2006.05.21 20:51

카메룬의 ‘흑표범’ 사뮈엘 에투(25·FC바르셀로나)가 21일(한국시각) 스페인 프로축구 2005~2006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틱 빌바와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26호 골을 넣어 다비드 비야(발렌시아)를 한골 차로 제치며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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