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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0 17:38 수정 : 2005.03.10 17:38

한국축구대표팀이 26일(한국시각)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사우디아라비아 원정경기를 앞두고 부르키나파소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와 20일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친선경기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 84위의 부르키나파소는 2006 독일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2조에서 2승3패로 5위를 달리고 있는 팀. 14일 소집되는 본프레레 감독의 축구대표팀은 다음날 아랍에미리트연합으로 출국해 평가전을 치른 뒤 21일 최종예선전이 펼쳐지는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으로 이동한다.

전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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