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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8 08:51 수정 : 2005.03.28 08:51

삼성 하우젠컵 2005

인천과 0-0…다득점서 성남제쳐

포항 스틸러스가 27일 경기에서 골 하나 넣지 않고도 단독 1위로 올라서는 쏠쏠한 재미를 봤다.

포항은 이날 인천 유나이티드를 안방으로 불러 벌인 2005 삼성하우젠컵 경기에서 슈팅 6개씩을 주고받으며 전후반 동안 공방만 거듭하다 0-0으로 비겼다. 그러나 승점1을 더한 포항은 승점(9)과 골득실(+2)까지 같은 성남을 다득점(5골, 성남은 4골)에서 제치고 1위로 올라서는 기쁨을 맛봤다. 다른 팀은 경기가 없었다. 전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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